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저자하야마 아마리 지음출판사예담 | 2012-07-20 출간카테고리시/에세이책소개“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 먼지 범...글쓴이 평점 기적을 바란다면 발가락 부터 움직여 보자. 가족이든 친구든 자기주변 사람들을 소홀히 여기면 결국 인생이란게 비극으로 치닫게 돼닥치는 대로 부딪쳐봐 무서워서, 안 해본 일이라서 망설이게 되는 그런 일 일수록 내가 찾는 것 일수도 있으니까.평생의 꿈을 가로 막는 건 시련이 아니라 안정적인것 같아 현재의 안정적인 생활을 추구 하다보면 결국 그저 그런 삶으로 끝나겠지. 남이 어떻게 보든 상관없다. 중요한것은 이 순간을 얼마나 즐길수 있는가. 오직 그것 뿐이다.과감하게 부딪혀 보는 거다. 나답게 거침없이 승부를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