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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원예치료센터 20

[원예치료칼럼] 느린학습자의 ‘불안’을 다스리는 원예치료의 힘.

반갑습니다.사례개념화 기반 원예치료 전문가 박진우입니다.오늘은 2024년도에 발표된 저의 석사논문을 바탕으로 느린 학습자(경계선지능인)에게 원예치료가 왜 필요한지, 그 과학적인 이유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왜 ‘느린 학습자’는 늘 불안할까?느린 학습자들은 비 장애인과 지적 장애 사이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일상을 보냅니다.사회적 압박 : ‘남들만큼 해야 한다’는 긴장감반복된 실패 : 학습이나 관계에서 겪는 좌절감이런 경험이 쌓이면 언제 어디서든 불안해하는 특성불안이 생기기 쉽습니다.박진우(2024) 연구는 이지점을 ‘원예치료’로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원예치료가 효과적인 ‘진짜’ 이유 3가지1. ‘틀려도 괜찮아’ - 비심판적 환경 학교현장이나 학원에서는 늘 정답을 요..

[원예치료 칼럼] 사례개념화를 적용하는 원예치료사, 왜 다를까?

반갑습니다.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입니다사례개념화를 기반으로 하는 박진우원예치료사의 치료 철학원예치료는 종종 오해받습니다.꽃을 심고, 흙을 만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활동 정도로만 인식됩니다.하지만, 박진우 원예치료사가 생각하는 원예치료는 다릅니다.식물은 도구일 뿐,진짜 목적은 사람의 심리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왜 ‘사례개념화’부터 시작하는가?모든 프로그램은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 아이는 왜 충동적으로 행동하는가?✔️ 이 청소년은 왜 반복적으로 회피하는가?✔️ 이 어르신은 왜 의욕을 잃었는가?박진우 원예치료사는 활동을 먼저 정하지 않습니다. 먼저, 사례개념화를 합니다.- 발달사 분석- 애착 패턴 탐색- 인지 왜곡 확인- 강화 구조 파악- 정서조절 수준 평가문제를 ‘행동’이 아닌 ‘심리기제’로 해석합..

[부산원예치료] 초등학교 대상 아잘레아 식물 심기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 센터장입니다. 아이들 창의력을 키우고 싶으신가요? 원예를 이용하여 아이들의 관심도와 궁금증을 유도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치료사의 시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 되는 부분입니다. 이번시간에는 아잘레아 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식물이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울수 있냐며 호기심으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잘레아 식물은 화단에서 흔히 많이볼수 있는 연산홍, 철쭉등과 같은 계열입니다. 서양철쭉으로도 불리웁니다. 원래 원산지는 중국이었으나 19세기 유럽으로 건너가서 품종이 개량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식물로서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유지해 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하나의 호기심이 씨앗이되고 그 씨앗..

[부산원예수업,원예치료] 아몬드페페, 페어리스타 식물심기.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 센터장입니다. 이번에는 아몬드 페페와 페어리 스타의 모둠 화분 심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아몬드 페페의 식물 소개 아몬드 페페는 아몬드 무늬를 닮아서 아몬드 페페라고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페페의 정식 명칭은 페페로미아라고 합니다. 페페의 대표식물로는 청페페, 홍페페, 아몬드 페페, 수박 페페 등이 있습니다. 페페는 인도, 브라질, 페루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학자들이 말하는 바로는 인도가 주원 산지였지만 교류를 통해 여러 나라로 나눠지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페페는 수분이 많아서 전자파 제거에 탁월하고, 새집증후군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자일렌과 포름알데히드 제거) *페어리 스타의 식물 소개 페어리 스타의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입니다. 페어리 스타는 햇볕이 어..

[울산원예치료] **고등학교 토분인형만들기.

반갑습니다. 박진우 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유럽(영국) 제라늄 키우는 법 물은 화분 크기만큼 빠져나와야 한다. 제라늄의 독특한 향 때문에 모기가 싫어하여 모기 퇴치 식물로 알려져 있다. 제라늄의 잎은 크게 나와있는데 유럽(영국) 제라늄은 잎이 작게 형성되어 있다. 제라늄의 잎에 미세한 털이 있다. 이것이 공기정화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독특한 향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바람이 많이 부는 창가 또는 잎을 한 장 제거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공간에 일시적으로 옮겨준다. 감정 형용사를 활용하여 지금 나의 기분을 알아보고, 이번 주에 느꼈던 나의 기분 등을 감정카드를 활용하여 찾아본다. 토분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의 장점 식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 감정을 명확하게 ..

꽃의 색소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오늘은 꽃의 색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꽃의 색소는 네가지(카로티노이드계, 플라보노이드계, 베타레인계, 클로로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카로티노이드계입니다. 카로티노이드계는 노란색계열로서 주황색, 주홍색, 노란색 등의 색깔을 띄고 있습니다. 카로티노이드계의 식물은 노란민들레, 프리지어, 금잔화, 개나리, 수선화가 있습니다. 두번째 플라보노이드계입니다. 플라보노이드계는 플라본, 플라보놀류, 이소플라본, 칼콘, 오론, 안토시아닌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 가장넓은 색소로서 안토시아닌은 산성, 중성, 알칼리성으로 나뉘어 집니다. 산성은 붉은색을 띄고, 중성은 보라색을 띄고, 알카리성은 파랑색을 띱니다. 세번째 베타레인계입니다. 베타레인계는 노..

지식/원예 2022.05.15

[부산원예치료] 진애원 카네이션 기부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어버이날 기념하여 카네이션 기부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죠?^^ 막연하게 이번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기부해 볼까? 라는 생각을 문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기관에 카네이션을 기부할까? , 특별한 카네이션기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민을 하던중 제 눈에 들어온 한 기관, 장애인 생활시설인 진애생활복지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왜? 많고 많은 기관중에 장애인 생활시설에 카네이션 기부를 결정했을까요? 그동안 장애를 가진 자녀분들을 케어 하시느라 힘드셨을 부모님들이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마음먹고 나니,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카네이션을 기부하였는데 , 생화여서 관리가 안..

[부산원예치료] 제라늄 심기

안녕하세요?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오늘의 식물은 유럽제라늄입니다. 제라늄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의 게라노스(geranos)에서 유래, 게라노스는 학이라는 뜻입니다. 씨앗이 부리가 긴 학처럼 생겼다고 해서 불리게 되었습니다. 제라늄의 씨앗은 민들레씨앗처럼 깃털이 존재해서 바람을 통해 멀리 멀리 퍼트릴 수 있는 관모가 달려 있습니다. 유럽제라늄의 특징은 잎이 작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잎이 다른 제라늄에 비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제라늄을 선택한 이유는 모기퇴치식물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노숙인 대상자 이므로 반려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힐링을 만끽하고, 실생활에 있어 모기와 벌레 퇴치용인 제라늄을 곁에 두면서 이용하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제라늄(제라니움)..

[울산원예치료] 옐로우엔젤 토분인형심기.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노란꽃이 인상적인 식물, 옐로우엔젤을 아십니까? 옐로우엔젤은요 분류는 질경이과 바코파속의 다년초입니다. 원산지는 중남미이구요, 개화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입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창가에 두면 아주 잘 크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제가 토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뿌리 때문입니다. 뿌리는 배설기관으로서 가스를 배출하기도 하고 물을 흡수하기도 하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나 유약발린 화분에서는 잘자라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가스 배출이 되지 않아 발생되는 문제 입니다. 유약발린 화분을 몇일 키워보시면 바로 아시게 됩니다. 미세한 실금이 가기 시작할것입니다. 그것이 식물이 배설한 가스 때문입니다. 오래 키우다보면 화분이 금이 가서 깨져버리기도..

[울산 원예치료] 카네이션 화분만들기

안녕하세요?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지난주에 실시한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어버이날 올리고 싶어서 참고 참다가 이제 올리려고 합니다. 카네이션 꽃말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카네이션을 어버이날 선물하게 된 것은 100여년 전부터 내려오고 있는 문화라고 합니다. 먼저, 카네이션을 어버이날 드리게 된 나라는 미국이라고 합니다. 1907년 미국의 안나 자비스 라는 여성이 선생님이 었던 어머니께서 좋아했던 카네이션을 영전에 바치고, 이웃들과 나눔으로 인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윌슨 대통령이 1914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어머니가 살아계신 이들은 빨간 카네이션을, 부모님이 돌아가신 자녀들은 흰 카네이션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