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 칼럼[원예치료 칼럼] 봄에 시작하는 원예치료 — 새 학기 적응이 힘든 아이들을 위해새 학기의 불안을 씨앗 하나로 시작합니다박진우 | 사례개념화 기반 원예치료전문가 ·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반갑습니다.사례개념화 기반 원예치료전문가 박진우입니다.매년 3월이 되면 상담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때문입니다."새 학교가 너무 무서워요.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해요."새 학기 적응 어려움은 단순한 예민함이 아닙니다. 낯선 환경, 새로운 친구, 달라진 규칙 앞에서 아이의 뇌는 실제로 경보 상태가 됩니다. 이때 원예치료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봄이 원예치료의 최적 시작점인 이유봄은 식물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계절입니다. 씨앗을 심으면 불과 며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