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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원예치료센터/비전 및 목표

[원예치료칼럼] 쉬었음 청년을 다시움직이게 하는 원예치료

박진우원예치료센터 2026. 2. 27. 12:24

반갑습니다.
사례개념화 기반 원예치료전문가 박진우입니다.


쉬었음 청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치료
― 박진우 원예치료사의 ‘감정세분화 원예치료’

요즘 상담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그냥 쉬고 있어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의욕이 없어요.”
이들은 흔히 쉬었음 청년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면 문제는 단순한 무기력이 아닙니다.

👉 자신의 감정을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1. 쉬었음 상태의 본질: 감정 언어의 붕괴
많은 청년들이 말합니다.
그냥 힘들어요
우울해요
아무 느낌 없어요
그러나 임상적으로 보면 이것은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감정 인식 저하 혹은
감정 세분화 능력 부족(Emotional Granularity)이라고 합니다.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면 행동 선택도 불가능합니다.
왜 힘든지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게 됩니다.

2. 박진우 원예치료의 핵심 도구: 감정카드
박진우 원예치료에서는
원예활동 이전에 하나의 작업이 시작됩니다.

👉 감정카드 선택
청년은 여러 감정 단어 중에서 지금 자신의 상태와 가장 가까운 감정을 고릅니다.
예를 들어,
무기력
지침
압도감
공허함
불안
비교당함
방향 상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우울하다”는 하나의 감정이
여러 개의 구체적인 감정으로 분해됩니다.
이 순간, 치료가 시작됩니다.

3. 왜 감정세분화가 중요한가
감정을 정확히 이름 붙일 수 있을 때 뇌에서는 다음이 일어납니다.
✔ 감정 조절 능력 증가
✔ 충동 행동 감소
✔ 자기이해 상승
✔ 회피 감소
즉,
감정을 이해하면 삶을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식물은 감정을 ‘보이게’ 만든다
감정카드로 선택한 감정은
원예활동 속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지침’을 선택한 청년 → 물 부족 식물 관리
‘불안’을 선택한 청년 → 뿌리 안정 작업
‘공허함’을 선택한 청년 → 채움과 성장 관찰
식물은 감정의 은유가 됩니다.
청년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말하지 않아도
식물을 통해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것이 박진우 원예치료의 특징입니다.
👉 감정 → 식물 → 경험 → 통찰
5. 체험이 아니라 사례개념화 기반 치료
많은 원예 프로그램은 여기서 끝납니다.
하지만 박진우 원예치료는 다릅니다.
감정카드 선택, 반응, 행동 패턴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 구조를 분석합니다.
회피형 반응인지
완벽주의 패턴인지
관계 불안인지
실패 회피인지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회기 활동이 설계됩니다.
즉,
프로그램이 사람에게 맞춰지는 치료입니다.

6. 쉬었음 청년에게 일어나는 변화
감정세분화 원예치료를 경험한 청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변화가 있습니다.

“왜 힘든지 알 것 같아요.”
“처음으로 제 상태가 이해됐어요.”
“뭘 해야 할지 조금 보입니다.”
동기는 외부에서 주입되지 않습니다.
👉 이해가 생기면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7. 박진우 원예치료사의 차별성
많은 원예치료가 식물을 중심에 둡니다.
하지만 박진우 원예치료는 다릅니다.
✔️정신분석적 이해
✔️사례개념화
✔️감정세분화 작업
✔️식물 매개 치료
이 네 가지가 통합됩니다.
그래서 원예활동이 끝난 뒤에도
참여자의 변화는 지속됩니다.

식물을 키우는 시간이 아니라,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
쉬었음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취업 기술 이전에 자기 이해입니다.
감정을 구분할 수 있을 때
삶의 방향도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박진우 원예치료는
식물을 통해 감정을 읽고,
감정을 통해 삶을 다시 설계하는 치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