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탐험이다."
- 저자 이형진-
* 내가 공부를 하는 이유 - 나를 사랑하니까 !
- 공부는 how 가아니라 why이다.
내가 할일은 스스로 선택하는 법을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법을 터득
나는 배움 자체를 나 자신에 대한 예의, 소중한 인생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 그래서 훗날 내가 도전하고 싶은 꿈이 생겼을때 부족한 준비로 인해 그 꿈이 생겼을때 부족한 준비로 인해 그꿈을 포기하는 불상사를 만들지 않는것
꿈 = 현실=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
* 소통의 중요성
내 가치관이나 생각이 아무리 확고하더라도 이는 상대에게 전하지 않고서는 그가 내 진심을 알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것
- 나의 경쟁자는 오로지 '어제의 나' 뿐이다.
나 자신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모험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옳은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 멋진 조언을 해 줄수있는 좋은친구
오늘 내가 경쟁해야 하는 상대는 다른 누구도 아닌 '어제의 나' 이다.
더 지혜로워지면 그걸로 충분히 기쁜일이다.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에서 시작된다.
- 어머니가 내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 독서습관
시간관리란 : 시간단위의 계획표가 아니라 무엇을 하는 시간 동안은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해 전력투구 하는 것, 진정한 시간관리는 시간에 휘둘리는 게 아니라 내가 시간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 준비된 정보들을 가지고 답을 찾아가는 것 , 그것이 지식을 융합하는 과정 = 진찌 공부
- 필요한 것은 문제가 주어졌을때 남의 도움없이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
- 공부에 있어 가장 좋은 것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언제 어디서든 활용해 보면서 '자신만의 지식'으로 재생산 하는 습관을 조금이라도 어릴때 만들어 가는 것
예습을 활용한 공부 방법
① 그날 학교에서 배울 수업의 교과서를 미리 읽는다.
②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거나 잘 모르는 내용은 노트에 따로 기록한다.
③ 수업시간에 미리 기록한 내용들을 점검하면서 듣고 만약 선생님의 설명으로 의문이 해결되지 않으면 따로 질문한다.
④수업이 끝난후 미리 기록해 둔 질문에 대한 답을 선생님 답변과 수업에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다.
- 배운것을 실제 생활과 연결시키기
눈에 띄면 생각하게 되고 , 생각하면서 써보게 된다.
공부할때도 수시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붙으면 수업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 세상을 더열심히 관찰하게 된다. 게다가 그냥 보고 지나는게 아니라 내 손으로 한번 써보면 훨씬 시억에 오래 남는 효과도 있다.
방학을 부족한 공부 보충활용
① 집중력이 필요한 과목은 오전에 공부한다.
② 다음학기준비, 선행학습1개월 내외 분량으로 조절
③ 주말은 일주일치 공부 총정리를 하는 날로 활용한다.
④ 자유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 방학때 읽을 책을 미리 정해둔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혹은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깅위해 시도 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빼앗아 버리는가?
소감문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반성을 많이했다.
고등학교때는 대학이라는 목표하나로 미친듯이 달려왔는데 막상 대학에 들어와보니 무엇을 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랐다. 이제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하는지 틀을 잡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다짐도 했다. 이번 방학때 100권 책을 읽고 전공관련 도서는 3권이상 암기하는게 내 목표다.
이러기위해서는 열심히 읽고 또 생각하고 암기해야한다.
이책의 저자처럼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걸 필히 느꼇다.
'취미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관하면 보인다. (0) | 2015.07.21 |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0) | 2015.07.20 |
7번 읽기 공부법 (0) | 2015.07.14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0) | 2015.07.11 |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2) | 201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