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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치료 31

[부산원예수업, 원예치료] 율마 토분심기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 센터장입니다. 율마라는 식물을 아시나요? 율마는 우리와 친숙한 나무와 비슷하여 혼동하는 대상자들이 많습니다. 바로 측백나무입니다. 율마는 측백나무과입니다. 율마는 이름도 여러개입니다. 율마, 골드크리스터, 월마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율마는 특이하게도 사람손이 많이 가면 갈수록 잘 큽니다. 율마를 많이 만져주시면 모양이 그대로 자라기도합니다. 하지만 물을 줄때에는 양쪽 모두 둘러가면서 주어야 합니다. 한쪽만 주면 반대쪽이 마르기 시작하며, 또 반대쪽만 주면 그 반대쪽이 마릅니다. 그래서 율마는 원을 그려가며 물을 주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햇볕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더 잘자라는 식물입니다. 율마는 피톤치드라는 살균물질을 함유하고 내뿜습니다. 그래서 병이 오지 않습니다. ..

[부산원예수업,원예치료] 아몬드페페, 페어리스타 식물심기.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 센터장입니다. 이번에는 아몬드 페페와 페어리 스타의 모둠 화분 심기를 실시하였습니다. *아몬드 페페의 식물 소개 아몬드 페페는 아몬드 무늬를 닮아서 아몬드 페페라고 불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페페의 정식 명칭은 페페로미아라고 합니다. 페페의 대표식물로는 청페페, 홍페페, 아몬드 페페, 수박 페페 등이 있습니다. 페페는 인도, 브라질, 페루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학자들이 말하는 바로는 인도가 주원 산지였지만 교류를 통해 여러 나라로 나눠지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페페는 수분이 많아서 전자파 제거에 탁월하고, 새집증후군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자일렌과 포름알데히드 제거) *페어리 스타의 식물 소개 페어리 스타의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입니다. 페어리 스타는 햇볕이 어..

[울산원예교육, 원예치료]울산 동구청 마을정원사 교육!

안녕하세요?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시원한 날씨를 보니 가을이 물씬 다가온 듯합니다. 그동안 블로그가 뜸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원예교육 강의와 원예치료강의 일정이 빡빡하기 때문입니다. * 원예치료와 원예교육 강의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다릅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매개로 하여 대상자의 몸과 마음의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치료사의 목적과 목표가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1회성으로 원예치료라는 명목 하에 만들기만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과는 다릅니다. 원예교육 강의는 말 그대로 원예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드리면서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과 식물배치 방법 등을 알려 드리는 교육목적 강의를 뜻합니다. * 원예치료와 원예교육 강의의 차이점을 알았는데요, 기관명에서는 원예치료..

[울산원예치료] **고등학교 토분인형만들기.

반갑습니다. 박진우 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유럽(영국) 제라늄 키우는 법 물은 화분 크기만큼 빠져나와야 한다. 제라늄의 독특한 향 때문에 모기가 싫어하여 모기 퇴치 식물로 알려져 있다. 제라늄의 잎은 크게 나와있는데 유럽(영국) 제라늄은 잎이 작게 형성되어 있다. 제라늄의 잎에 미세한 털이 있다. 이것이 공기정화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독특한 향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바람이 많이 부는 창가 또는 잎을 한 장 제거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공간에 일시적으로 옮겨준다. 감정 형용사를 활용하여 지금 나의 기분을 알아보고, 이번 주에 느꼈던 나의 기분 등을 감정카드를 활용하여 찾아본다. 토분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의 장점 식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 감정을 명확하게 ..

[부산원예치료] **중학교 마음을 담은 꽃꽂이

반갑습니다. 박진우 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벌써 6월입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원예치료 수업은 부산 서구 롯데캐슬 원예심리상담사 양성과정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첫 교시에는 내면의 감정을 다루는 감정 빙고를, 2교시에는 꽃말로 알아보는 감정 나누기를, 3교시에는 정리정돈 및 오늘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왜 감정을 가지고 수업을 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감정에 대한 분화가 잘 일어나지 않아, 왜 즐거운지, 왜 행복한지, 왜 슬픈지 자기감정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박진우원예치료센터의 청소년 원예프로그램 중간중간에 감정 요소를 접목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꽃 소개와 꽃말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원예치료에서는 만..

[부산원예치료] 제라늄 심기

안녕하세요?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오늘의 식물은 유럽제라늄입니다. 제라늄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어의 게라노스(geranos)에서 유래, 게라노스는 학이라는 뜻입니다. 씨앗이 부리가 긴 학처럼 생겼다고 해서 불리게 되었습니다. 제라늄의 씨앗은 민들레씨앗처럼 깃털이 존재해서 바람을 통해 멀리 멀리 퍼트릴 수 있는 관모가 달려 있습니다. 유럽제라늄의 특징은 잎이 작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잎이 다른 제라늄에 비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제라늄을 선택한 이유는 모기퇴치식물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노숙인 대상자 이므로 반려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힐링을 만끽하고, 실생활에 있어 모기와 벌레 퇴치용인 제라늄을 곁에 두면서 이용하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제라늄(제라니움)..

[울산원예치료] 옐로우엔젤 토분인형심기.

반갑습니다.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노란꽃이 인상적인 식물, 옐로우엔젤을 아십니까? 옐로우엔젤은요 분류는 질경이과 바코파속의 다년초입니다. 원산지는 중남미이구요, 개화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입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창가에 두면 아주 잘 크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제가 토분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뿌리 때문입니다. 뿌리는 배설기관으로서 가스를 배출하기도 하고 물을 흡수하기도 하는 기관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이나 유약발린 화분에서는 잘자라지 못하는 환경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가스 배출이 되지 않아 발생되는 문제 입니다. 유약발린 화분을 몇일 키워보시면 바로 아시게 됩니다. 미세한 실금이 가기 시작할것입니다. 그것이 식물이 배설한 가스 때문입니다. 오래 키우다보면 화분이 금이 가서 깨져버리기도..

[울산 원예치료] 카네이션 화분만들기

안녕하세요?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지난주에 실시한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에 대한 내용을 어버이날 올리고 싶어서 참고 참다가 이제 올리려고 합니다. 카네이션 꽃말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카네이션을 어버이날 선물하게 된 것은 100여년 전부터 내려오고 있는 문화라고 합니다. 먼저, 카네이션을 어버이날 드리게 된 나라는 미국이라고 합니다. 1907년 미국의 안나 자비스 라는 여성이 선생님이 었던 어머니께서 좋아했던 카네이션을 영전에 바치고, 이웃들과 나눔으로 인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윌슨 대통령이 1914년 5월 둘째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어머니가 살아계신 이들은 빨간 카네이션을, 부모님이 돌아가신 자녀들은 흰 카네이션을 주었다..

[부산원예치료] 노숙인 대상, 압화 부채만들기.

안녕하세요? 박진우원예치료센터장 박진우입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나의 꿈, 희망, 소망 나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꿈들과 소망들이 나오면서 그 꿈을 그려가면서 세분화하는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숙쓰럽고, 앞으로의 계획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어렵다는 대상자분들도 존재하였습니다. 저또한 원예치료사로 처음 시작할때 계획을 세워보았지만 첫장이 제일 어려웠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정말 잘 이루어 내고 싶은 마음과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더 컷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이런점들이 고민이 되어 어렵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첫 글을 쓰고 나면 생각이 또 이어지고 그계획이 세분화 되는 것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압화 부채 만드는과정의 사진은 있지만 완성본이 없어서..

[부산 원예치료] 노숙인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 마음을 담은 꽃꽂이.

안녕하세요? 저는 박진우원예치료센터 센터장입니다.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씁니다. 4월달 부터 노숙인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참 고민을 많이 하고, 또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노숙인의 사전적 정의로는 이슬을 맞으며 자는 사람 이라고 되어 있지만, 현대적인 정의는 경제적 빈곤등의 이유로 일정한 주고 공간 없이 공원, 길거리 등을 거처로 삼는 도시에서 생활 환경이 좋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정의 되어 있습니다. 이 수업을 하면서 저의 생활언어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무심코 던졌던 말들이 상처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때 미리 리허설을 통해 대상자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해..